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수진·연준석, 빗속 이마키스 달달 극치 `케미 커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배우 경수진과 연준석이 일명 `케미(chemistry) 커플`로 등극했다.







    27일 첫방송된 KBS2 드라마 `상어`(김지우 극본, 박찬홍 연출)에서는 현재와 과거를 교차편집하는 기법으로 흥미를 유발시켰다. 특히 이 과정에서 자이언트호텔 사장 한이수(김남길) 서울지검 검사 조해우(손예진) 고교시절 한이수(연준석)와 조해우(경수진)의 모습이 모두 등장해 더욱 궁금증을 자극시켰다.



    그러나 1회에서는 김남길과 손예진의 모습 보다는 연준석과 경수진의 모습에 더욱 중점을 뒀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나게 된 과정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는 장면 등이 생생하게 그려지며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한이수는 조해우가 다니고 있는 학교, 같은 반에 전학을 왔다. 한이수의 아버지는 가야호텔그룹 창업회장 조상국(이정길)의 개인 운전기사로 조해우의 집 한 켠에 살게 됐다. 이들은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갔고 이들은 이마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풋풋하고 달달한 커플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티격태격하면서도 다정한 모습으로 부러움을 샀다. 유리에 찔린 조해우의 발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한이수의 모습, 햇살이 따가운 듯 손으로 가리고 눈을 꼭 감고 있는 조해우를 보며 눈을 떼지 못하는 한이수의 모습은 첫사랑에 빠진 이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 했다.



    또한 조해우를 보며 "네가 어디로 사라져도 꼭 찾을 거야. 널 찾기 전에는 난 죽지도 못할 테니까"라고 말하는 한이수의 모습에서는 자신감이 넘치면서도 솔직한 남자의 마음이 느껴졌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잘 자란 국민 남동생` 연준석과 손예진의 닮은꼴로 정평이 나 있던 싱크로율 100% 미모의 소유자 경수진의 만남은 이미 완벽한 케미 커플을 예고하기도 했다. 영화 같은 화면 위로 펼쳐진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가슴 따뜻해지는 설레임을 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2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전국 기준)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상어`의 시청률은 8.2%를 기록, 동 시간대 꼴지로 출발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드라마 `구가의 서`는 16.4%를,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11.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사진=KBS2 드라마 `상어`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연준석 경수진... 이런 완벽한 연상연하(?) 커플이 있다니...



    m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대구 실종 女대생, 하의 벗겨진 채 낚시꾼 시신 발견
    ㆍ설리 닮기 싫은 이유 "당황스럽네" 뭐길래?
    ㆍ롤 접속 장애, 유저 불만 `폭주`‥"반드시 보상해라"
    ㆍ김미려-정성윤 결혼, 같은 소속사 1년간 교제 끝 `화촉`
    ㆍ조세피난처 2차발표‥대기업 명단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샤넬, 결국 "소송 걸겠다"…한국 중소기업에 경고한 이유

      글로벌 명품업체인 샤넬이 국내 중소 화장품업체 코코드메르에 상표권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경고했다. ‘K뷰티’ 업체들의 수출이 늘어나자 글로벌 기업들이 견제에 나서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30일 ...

    2. 2

      KOSRA “지속가능성 공시, 인증 의무화 병행 필요”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KOSRA)은 정부의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에 대해 2028년 시행 방안을 지지하면서 공시와 함께 제3자 인증 의무화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포럼은 해당 의견서를 30일 금융위원회에...

    3. 3

      MZ들 소맥 대신 하이볼 마신다더니…"술 안 마셔요" 돌변 [트렌드+]

      국내 주류 시장 침체가 예사롭지 않다. 한때 '홈술'과 '하이볼' 열풍으로 반등하는 듯하던 주류 소비가 다시 꺾인 데다 20대를 중심으로 술을 멀리하는 추세가 뚜렷해지면서 주류업계의 위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