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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윤, 8시간 빗속싸움 촬영 `연기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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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승윤 빗속 연기 투혼 (사진 = OS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신예배우 오승윤이 SBS 일일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속 빗속 싸움 촬영을 위한 연기 투혼의 현장 모습을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낳고 있다.



    이는 지난 20일(월) 첫 베일을 벗은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정지우,연출:신윤섭)`를 통해 만년 2등인 고등학생 `경태`역으로 특별 출연한 오승윤이,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시선을 사로 잡은 가운데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한 것.



    오는 24일(금) 방영을 앞둔 5화를 통해, 가난하지만 똑똑한 `공현석(최태준 분)`에게 항상 1등 자리를 빼앗기는 국회의원의 아들에 만년 2등이자 `현석`의 라이벌인 `경태`는, 또 1등 자리를 놓치게 된 열등감으로 `현석`에게 찾아가 가난한 형 `공준수(임주환 분)`와의 생활을 비하하며 시비를 걸어 빗 속 혈투를 벌이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 오승윤은 싸움 장면을 위해 피 멍과 입술이 터진 분장 속에서도 작은 얼굴에 뚜렷하고 잘생긴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스턴트맨이 대기할 정도로 임팩트 있는 액션연기를 소화했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은 상태로 장장 8시간에 걸친 빗속 싸움 촬영을 감행하며 강렬한 눈빛의 `경태`로 완벽 빙의 된 듯한 모습으로 연기 열정을 불살랐다.



    특히, 오승윤은 최근 출연한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2`를 통해 경찰대학교 학생 `심이호`로, KBS 2TV 미니시리즈 `사랑비`를 통해 `준(장근석 분)`의 어시스턴트인 `조수`로 출연했으며, 2002년 방영된 KBS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를 통해 아역으로 출연한 이후 훈남으로 폭풍 성장해 뜨거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한편,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는 주인공 `공준수`의 가족을 위한 희생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성장해가는 진실한 가족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평일 오후 7:20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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