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윌리엄스 총재는 한 외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연준이 자산매입 규모 축소에 나서더라도 경제가 다시 주춤거린다면 그 규모가 다시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연준이 자산매입 규모 축소를 선택한다고 해서 계속 한 방향으로만 정책을 유지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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