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정 총장·장화인 부이사장·현정은 회장, 이화여대 '자랑스러운 이화인' 입력2013.05.21 17:30 수정2013.05.22 0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화여대(김선욱 총장)는 ‘제15회 자랑스러운 이화인’으로 윤후정 본교 명예총장(법학·55년졸), 장화인 이화국제재단 부이사장(교육심리학·69년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사회학·76년졸)을 공동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31일 본교 창립 127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대강당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누누티비' 운영자 잡혔다…고급차·시계·비트코인까지 압수 국내 동영상 콘텐츠를 불법으로 스트리밍하던 '누누티비' 운영자가 구속기소됐다.16일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최근 누누티비 운영자 A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문체부 ... 2 거리에서 온라인으로…헌법재판소 홈페이지에 게시글 '폭증'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후 거리에 있던 시민들이 헌법재판소 홈페이지로 향했다.16일 오전 8시 기준 헌재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는 2000여건의 탄핵 관련 게시글이 게재됐다. 이 중 7건을 제외하... 3 헌법재판관 후보 이르면 21일 청문회 국회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야당 몫 재판관 후보자로 정계선 서울서부지방법원장(55·사법연수원 27기)과 마은혁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