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역사의 돌(Dole)코리아(www.dole.co.kr)는 엄선된 과일을 100% 과일주스에 담은 ‘후룻볼(Fruit Bowls) 파인애플’과 ‘후룻볼 트로피칼’ 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기존 ‘후룻볼 복숭아’ 는 패키지 디자인을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후룻볼 파인애플’과 ‘후룻볼 트로피칼’은 세계적인 청과브랜드 돌(Dole)이 엄격한 기준으로 고른 과일을 100% 과일주스에 담아 시럽에 담긴 다른 가공과일식품과는 차별화 했고, 제품의 특성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투명한 플라스틱 용기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113g(4온스)의 휴대하기 간편한 사이즈로 바쁜 직장인들의 아침식사 대용이나 피크닉 등 아웃도어 활동 시 간식거리로, 공부하는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도 제격이다. 뿐만 아니라 과일을 챙겨 먹기 어려운 싱글족에게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최윤정기자 y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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