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액세서리, 동물보호 캠페인 동참 입력2013.05.14 16:11 수정2013.05.15 08: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패션 ‘헤지스 액세서리’는 동물자유연대와 업무 협약을 맺고, 유기견 입양 캠페인과 유기동물 보호 활동을 함께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헤지스 액세서리의 가방 신제품 ‘빅h’ 판매 수익금 일부를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하기로 했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홈플러스, 6월 3일까지 회생계획안 제출 예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한국 소주 '초대박'…미국·중국·일본서 난리 난 비결 한국의 소주류 수출이 연간 2억 달러를 처음 달성했다.14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과일소주를 포함한 소주류 수출은 전년보다 3.9% 늘어난 2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역대 최대치다.... 3 고개 숙인 홈플러스 "상거래채권 3400억원 지급…현금잔액 1600억원" 홈플러스가 최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 신청에 따른 논란과 관련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전날까지 상거래채권 중 3400억원 상환이 완료됐다고도 밝혔다.조주연 홈플러스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