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스포츠 서울닷컴은 오연서 최측근의 말을 인용해 "오연서와 이장우 커플이 열애 인정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결별했다. 두 사람은 선후배로 잘 지내고 있다. 열애 인정에 대한 양 측 자세의 차이가 결별의 또 다른 이유였다고 설명했다"고 단독보도했다.
오연서와 이장우는 1월 3일 스포츠서울닷컴이 보도한 열애설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당시 오연서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커플로 출연 중이라 더욱 화제가 됐다. 하지만 당시 오연서 측은 교제 사실을 인정했지만 이장우 측은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했다. 두 사람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에 함께 출연 중이다.(사진=MBC 홈페이지)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열애도 결별도 석연치가 않네...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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