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선희 김제동,"제동의 말 한마디로 2년 버텼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선희와 김제동 (사진=SBS라디오)



    방송인 정선희가 개그맨 김제동과 각별한 친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SBS 파워FM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에서 DJ 정선희는 "내 편을 들면 안 되는 시기에 김제동이 `네 탓이 아니다`며 내 편을 들었다"며 "그래서 당시 김제동은 욕을 많이 먹었지만 나에게는 그 말 한마디가 나를 2년 동안 버티게 해줬고 살라고 붙잡아줬다"며 김제동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에 김제동은 "나도 음식물쓰레기와 주차문제로 부녀회장이랑 다툰 적이 있는데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나눌 존재가 필요했다. 그때 남자들은 `당구 칠래?` `야구 볼래?` 하며 내 말을 들어주질 않았지만 우리 여자 코디에게 전화했더니 바로 `몇호입니까?` 하더라"며 "그때 이미 마음이 사르르 풀렸고, 내가 알면 뭘 어떻게 할 건데?` 라고 물었더니 그 집 앞에 큰일(?)을 볼 거라고 이야기해 폭소한 적이 있다"고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그리고 "그 일이 물론 도덕적으로는 옳진 않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의 말 한마디가 참 소중하고 중요하단 걸 느꼈다"고 말해 정선희와의 친분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한편 김제동이 출연한 `정선희의 오늘 같은 밤`은 팟캐스트를 통해 다시 들을 수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노태우 전 대통령 장남 노재헌 이혼‥비자금 230억 회수하나?
    ㆍ김수로 미친인맥 `안성기부터 현빈까지 한 자리에`
    ㆍJYP 공식입장 “담당자 이미 퇴사 처리” 캐릭터 상품 떠넘기기 수습 나서
    ㆍ홍진경 딸 공개,"모녀모델 가능할 듯"
    ㆍ[뉴욕증시 마감] 연준 양적완화 축소 우려 속 `혼조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40國 대표단 설득해 디스플레이 관세 年120억 아꼈죠"

      서울 광화문과 명동 일대, 삼성동 코엑스 등에 설치돼 있는 옥외광고용 디스플레이는 TV와 PC, 모바일에 이은 ‘제4의 스크린’으로 불린다. 선명한 해상도는 기본이고 장기간 사용에도 뒤틀림이 없...

    2. 2

      풍력산업협회장에 김강학 명운산업 대표

      김강학 명운산업개발 대표(사진)가 한국풍력산업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지난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올해 첫 정기총회를 열고 김 대표를 제8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임기는 ...

    3. 3

      보조금·가격인하 효과…전기차 3만대 등록 '역대 최다'

      지난달 전기차 신규 등록 대수가 3만5000대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전기차 보조금 조기 지급과 완성차 업체의 가격 인하 경쟁이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