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거래일째 자금이 빠졌습니다.



금융투자협회 자료를 보면 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13일 590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습니다.



9일과 10일에도 각각 210억원, 930억원 규모의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해외주식형 펀드에서도 지난 9일 310억원의 자금이 유출된데 이어 10일 270억원, 13일 240억원의 자금이 증발했습니다.


이진우기자 jw8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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