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정은 전투의지 없었다? 4월 군부대 방문 안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남북한 긴장관계가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4월에 군부대를 단 한 차례도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은 4월9일에 한국에 있는 외국인들에게 전쟁에 대비해 대피하라는 위협을 하는 등 도발 움직임을 보였기 때문에 김정은의 이런 행보는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13일 주중한국대사관 등에 따르면 김정은은 4월에 모두 10회에 걸친 공개활동을 했지만 모두 위락시설 방문과 공연 관람만 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번의 공개활동이 모두 평양에서 이뤄졌다. 김정은은 북한이 핵 실험을 한 2월에는 4번, 3월에는 9번에 걸쳐 군부대를 방문해 전투태세를 점검했었다.

    이에 대해 일부에서는 김정은이 이미 4월에 전투 의지가 없었기 때문에 군부대를 방문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베이징=김태완 특파원 twki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AI 자립 나선 中, 딥시크 차기 모델 美 기업엔 비공개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차세대 모델을 미국 반도체 기업에는 공개하지 않고 자국 업체에만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내 미국 하드웨어 기업을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두려는 전략이라는 분석이다.25...

    2. 2

      [포토] 美 그린란드 야욕에…아이슬란드, EU 가입 속도

      크리스트룬 프로스타도티르 아이슬란드 총리(왼쪽)가 25일(현지시간)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에서 “몇 개월 안에 유럽연합(EU) 가입 협상 개시에 대한 국민 투표를 시행할 계획&r...

    3. 3

      쿠바, 美 고속정 공격…중남미 긴장 재고조

      쿠바가 자국 영해에 들어온 미국 고속정을 공격해 승선자 네 명을 사살했다. 지난달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이후 미국과 중남미 국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쿠바 당국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