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바인은 13일 SK플래닛과 25억8000만원 규모의 휴대폰 인증서 보관 서비스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