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의학회 차기 회장 김동찬 교수 입력2013.05.12 17:31 수정2013.05.13 0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동찬 전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사진)가 차기 대한중환자의학회장에 당선됐다.임기는 내년 4월부터 2년간이다. 김 교수는 대한뇌신경마취연구회 부회장을 거쳐 현재 전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러우전쟁 끝나면 한국이 이득?...전세계 에너지 판도바꾸는 트럼프 글로벌 에너지 패권 구도가 흔들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기초부터 전세계 지정학적 구도를 뒤흔들면서다. 각 국가는 석유, 천연가스, 석탄, 원자력, 태양광 에너지를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수급하느냐를 ... 2 글로벌 관세전쟁에…美 1100만t 농작물 수출취소 가능성 [원자재 포커스] 글로벌 관세 전쟁에 따라 농작물 트레이더들이 현재 약 1100만t 규모의 미국 농작물 수출이 계약 취소 등 위험에 빠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이 멕시코, 캐나다, 중국과 관세로 충돌하... 3 KDI "경기 하방위험 확대…車·철강 美관세 위험 크게 노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건설투자 및 건설업 고용부진, 통상갈등 심화 등으로 경기가 나빠질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1.6%로 하향 조정한 지 한달 만이다. 특히 자동차, 철강제품 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