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v라인 만드는 리프팅, 특수 실 이용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름다운 얼굴 기준에 ‘V라인’은 필수조건이 된 지 오래다. 아무리 예쁜 이목구비를 갖추고 있을지라도 크고 각진 얼굴은 억센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요즘은 사각형의 얼굴 라인을 비롯해 얼굴 윤곽에 콤플렉스를 가진 많은 여성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보다 확실한 v라인 성형을 찾고 있다.



    날렵하면서도 갸름한 V라인은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얼굴을 완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V라인 얼굴을 위해 성형수술을 받기에는 비용이나 부작용 등 부담이 큰 것이 사실. 수술을 받지 않아도 V라인 얼굴이 될 방법은 없을까?



    실을 이용한 리프팅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특수 의료용 실(PDO)을 사용해 피부를 당기는 시술이다. 실을 피부 여러 방향에서 밀고 당기면서 시술하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V라인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실 주변에 돌기가 있는 실과 돌기가 없는 실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때 돌기의 유무와 실의 모양에 따라 회오리리프팅과 마이다스리프팅 등으로 불린다. 회오리리프팅은 리프팅시술 후 녹아 없어지는 나선형의 실이 고무줄처럼 당겨주는 역할을 하여 탄력이 강할 뿐 아니라 근육이 원하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당겨주는 특징이 있다.



    반면 마이다스리프팅은 기존의 녹는 실에 코그(COG)라는 돌기를 부착하여 실의 돌기가 피부의 진피층과 연부 조직층에 걸쳐 지지대 역할을 한다. 실이 피부를 당겨주는 힘을 더 극대화하여 v리프팅 효과를 비롯하여 콜라겐, 탄력 섬유 등을 촉진한다.



    유레카피부과의 김동석 원장은 “특수 실은 돌기(Cog)가 나 있어 실이 삽입된 부위는 콜라겐 재생이 촉진되고 진피 내 섬유화가 진행돼 피부탄력을 높여주고 젊은 피부를 유지하게 된다”며,

    “특수 바늘과 표면을 정밀하게 깎아서 돌기가 있는 실을 이용한 마이다스 리프팅은 기존 실 리프팅 시술보다 한 단계 더 진화한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실 리프팅은 시술 전 본인의 얼굴 상태와 턱선, 목 등 리프팅 시술 대상 부위에 대해 정확하게 분석하고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시술 후에는 피부 저항력이 일시적으로 낮아지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하며 시술 후 이틀간은 냉온 찜질과 음주 및 흡연을 피하고 과도한 운동 및 경락 마사지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장익경기자 ikja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 대통령 영어 연설 `화제`‥네티즌 반응 엇갈려
    ㆍ초대형 벌집 발견‥4m에 달해 양봉업자 "대박"
    ㆍ`LG가 불났어요?` 녹취파일 화제‥"LG U+ 고객응대 종결자"
    ㆍ손담비 짜파구리 굴욕, 맛이 어때서? `이런 맛 처음`
    ㆍ기준금리 2.5%로 25bp 인하‥정책공조 나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최병오 섬산련 회장 "K섬유패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탈바꿈시킬 것"

      섬유패션업계가 인공지능(AI)과 지속가능성을 축으로 한 산업 체질 전환을 공식화했다. 기술·가치·혁신을 결합한 구조 개편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재정립하겠다는 구상이다.한국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는 8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2026년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최병오 섬산련 회장을 비롯해 업종별 섬유패션 단체와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최 회장은 신년사에서 "정부의 흔들림 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업계 역시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K섬유패션의 다음 100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섬유패션산업을 전통산업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새롭게 탈바꿈하는 한 해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최 회장은 섬유패션산업이 나아가야 할 3가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첫 번째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 체질 개선이다 최 회장은 "원사·원단·패션·유통에 이르는 전 스트림을 연결하는 지능형 제조 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K섬유패션의 해외 시장 진출 비전도 제시했다. 최 회장은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프리미엄 시장 진입도 확대해 K섬유패션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최 회장은 섬유를 첨단 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략 소재·부품으로 전환한다는 포부도 밝혔다. 최 회장은 "국방·에너지·모빌리티·우주항공 등 미래 산업 전반에서 산업용·특수 섬유의 역할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소이 기자

    2. 2

      '양념치킨의 아버지'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 별세

      양념치킨과 치킨 무를 처음 만든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가 지난달 30일 경북 청도군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윤종계 설립자는 195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그는 인쇄소를 운영하다 부도가 난 뒤 1970년대 말 대구 효목동에서 ‘계성통닭’을 창업했고 물엿, 고춧가루를 섞은 붉은 양념 소스를 개발했다. ‘동네 할머니 한마디에 물엿을 넣었더니 맛이 살았다’는 일화가 유명하다.그는 생전 인터뷰에서 “양념치킨 개발에 6개월 이상 걸린 것 같다”며 “처음에 양념치킨을 먹어본 이들은 ‘손에 (양념이) 묻는다’고 시큰둥해했지만, 곧 양념치킨을 먹으려는 이들이 전국에서 몰려들었다”고 회상했다.붉은 양념 소스와 함께 염지법도 도입했다. 염지법은 물에 소금, 설탕, 향신료 등을 녹인 염지액에 닭을 담그거나 소금과 가루 양념을 닭에 직접 문질러 맛을 내고 육질을 부드럽게 하는 전처리 과정이다. 치킨 무 역시 그의 발명품이다. 치킨을 먹을 때 느끼한 맛을 잡기 위해 무, 오이, 식초, 사이다를 섞어 곁들였고, 이것이 지금의 치킨 무로 발전했다. 부인 황주영 씨는 “치킨 무를 먼저 만들고, 그다음에 1980년대 초 양념통닭을 개발했다”고 회상했다.고인은 1985년 ‘매콤하고 시고 달콤하다’는 뜻을 담은 브랜드 ‘맥시칸치킨’을 선보였다. ‘멕시코’에서 딴 ‘멕시칸치킨’과는 다른 브랜드다. 당시 MBC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순돌이(이건주 분)를 모델로 한 TV 광고를 국내 처음으로 시도하며 반향을 일으켰다. 그가 개발한 양념통닭은 업계 표준이 됐고 수많은 치킨 업체가 그 영향 아래에서 태동했다.맥시칸치

    3. 3

      '팀 삼성 갤럭시' 공개…최민정 등 참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와 홍보대사인 ‘팀 삼성 갤럭시’ 선수(사진) 명단을 8일 공개했다. 선수단에는 다양한 종목을 대표하는 17개국 70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이 중 한국 선수는 김길리(쇼트트랙), 임종언(쇼트트랙), 최가온(스노보드), 최민정(쇼트트랙), 황대헌(쇼트트랙) 등 5명이다. 최민정은 “올림픽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