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리모델링 개소식
대한적십자사가 서울 남산 사옥 리모델링을 마치고 8일 개소식을 했다. 새 사옥에는 시민 휴식공간과 ‘희망 라운지’ 카페, 홍보관이 들어섰다. 유중근 총재(왼쪽부터)와 ‘일일 바리스타’를 맡은 배우 배수빈 신현준 씨, 김종섭 부총재(삼익악기 회장)가 커피잔을 들고 건배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