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XR 팀 106 정연일, '샴페인을 맞아도 좋아~' (서킷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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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EXR 팀 106 정연일, '샴페인을 맞아도 좋아~' (서킷 이모저모)](https://img.hankyung.com/photo/201305/01.7425214.1.jpg)
GT클래스에서 3위에 오른 장순호(오른쪽, EXR 팀 106)가 우승을 차비한 팀 동료 정연일의 얼굴에 샴페인 세례를 퍼붓고 있다.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배기량에 따라 슈퍼 6,000 클래스, GT 클래스, 넥센 N9000 클래스, 벤투스 클래스로 나뉘며 7전까지의 포인트를 합산, 각 클래스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은 오는 6월 7일 중국 상하이 티안마 서킷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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