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새 CEO로 양희선 엔셰이퍼 대표이사를 선임했습니다.

양희선 신임 CEO는 54년생으로 광주 제일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두산건설에 입사했습니다.





이후 20여년간 두산건설 상무와 두산중공업 상무, 두산인프라코어 부사장을 거쳐 2011년부터 두산그룹 총무업무 대행 자회사인 엔셰이퍼에서 대표이사를 맡았습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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