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은 지난 1분기에 25억42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 영업손실 36억2500만원 대비 적자 규모가 줄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9% 늘어난 735억91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순손실 51억1900만원을 기록,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