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EXR 팀 106 류시원 감독 "감독보다는 드라이버로서 모습 보여주고자 칼을 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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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미디어데이'가 2일 오전 서울 소공로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였다.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류시원 EXR 팀106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배기량에 따라 슈퍼 6,000 클래스, GT 클래스, 넥센 N9000 클래스, 벤투스 클래스로 나뉘며 오는 5일 열리는 1전을 시작으로 7전까지의 포인트를 합산, 각 클래스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한편 올해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국내 영암, 인제, 태백 서킷은 물론이고 중국과 일본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배기량에 따라 슈퍼 6,000 클래스, GT 클래스, 넥센 N9000 클래스, 벤투스 클래스로 나뉘며 오는 5일 열리는 1전을 시작으로 7전까지의 포인트를 합산, 각 클래스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종합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한편 올해 '2013 CJ헬로비전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국내 영암, 인제, 태백 서킷은 물론이고 중국과 일본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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