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91억8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19% 늘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25%, 200.94%씩 증가한 477억3500만원, 60억7900만원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