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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경 탁구신동, 6일차에 이 정도? 대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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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탁구 대결에서 아쉽게 패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목동핑퐁 팀과 예체능 팀의 탁구 대결이 펼쳐졌다.



    예체능 팀에게 뒤지고 있던 목동핑퐁 팀은 "역전하면 되는거야"라며 오진희 선수를 출전시켰다. 4전 4패 경력을 가지고 있는 탁구경력 6개월 차 오진희 선수는 탁구 경력 6일차 재경과 맞붙었다.



    비슷한 실력을 가진 두 사람의 대결은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재경은 먼저 실점했지만 후에 첫 득점을 했다. 이 때 폴짝폴짝 뛰며 마치 우승을 한 듯한 세리머니를 한 것. 이에 이수근은 "우승한 것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재경은 고수들만 한다는 서브를 습득해 "상대방이 하수라면 절대 받을 수 없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오진희가 받아내자 "의기소침해 졌다"고 풀이 죽은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 말에 정은표는 "내가 장담하는데 이런 사람을 본 적이 없어"라며 격려했고 예체능 팀 멤버들 역시 재경의 성장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재경은 계속해서 실점했고 결국 패하고 말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재경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기 좋네" "재경 운동감각 인정한다" "재경 뛰는 모습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 캡처)



    yeeune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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