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우중 전 회장, 청년 창업 조련사로 14년 만에 복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77)이 청년 해외 창업 조련사로 돌아왔다. 1999년 대우그룹이 해체된 이후 14년 만이다.

    30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김우중 전 회장은 현재 베트남에 머물면서 해외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한국에 데려와 키우고 있다. '글로벌 YBM(영 비즈니스 매니저)'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붙인 이 사업은 전직 대우맨들의 모임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가 주관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이 청년들에게 직접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 베트남에서 사업가로 클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회장이 돈 버는 비즈니스 대신 후진을 양성하는 것을 '김우중식 재기'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대우그룹의 해체에 대해 김 전 회장은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대우그룹 해체가 오류였다"는 생각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그야말로 불티나게 팔렸다…'국민 아빠차' 제치고 무서운 돌풍

      기아의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가 지난달 현대차그룹 전체 전기차를 통틀어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에 올랐다. 일반인에게 익숙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나 세단, 밴도 아닌 생소한 PBV가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2. 2

      한국서만 판다…발렌타인 글렌버기 16년 2탄 출시

      발렌타인이 한국 전용 한정판 위스키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 2’를 지난 20일 출시했다. 2024년 한국에서 단독 출시돼 빠르게 완판된 ‘스몰배치 16년&rsqu...

    3. 3

      '하루 7.5억 대박' 장금상선, 세계 1위 MSC에 유조선사 지분 판다

      미국·이란 전쟁이 터지기 전 대규모 유조선대를 구성해 용선료 대박을 터뜨린 장금상선이 유조선 사업 계열사 장금마리타임 지분 50%를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사 MSC에 매각한다.21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