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전 회장, 청년 창업 조련사로 14년 만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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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77)이 청년 해외 창업 조련사로 돌아왔다. 1999년 대우그룹이 해체된 이후 14년 만이다.
30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김우중 전 회장은 현재 베트남에 머물면서 해외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한국에 데려와 키우고 있다. '글로벌 YBM(영 비즈니스 매니저)'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붙인 이 사업은 전직 대우맨들의 모임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가 주관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이 청년들에게 직접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 베트남에서 사업가로 클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회장이 돈 버는 비즈니스 대신 후진을 양성하는 것을 '김우중식 재기'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대우그룹의 해체에 대해 김 전 회장은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대우그룹 해체가 오류였다"는 생각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30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김우중 전 회장은 현재 베트남에 머물면서 해외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한국에 데려와 키우고 있다. '글로벌 YBM(영 비즈니스 매니저)' 프로그램으로 이름을 붙인 이 사업은 전직 대우맨들의 모임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가 주관하고 있다.
김 전 회장이 청년들에게 직접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 베트남에서 사업가로 클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회장이 돈 버는 비즈니스 대신 후진을 양성하는 것을 '김우중식 재기'로 생각하는 것 같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대우그룹의 해체에 대해 김 전 회장은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대우그룹 해체가 오류였다"는 생각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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