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스토킹고백, "광팬 집착이 점점 강해지더니…" 충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컬투의 베란다쇼' 녹화에서 김정난은 "7년간 전화 스토킹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ADVERTISEMENT
이어 "통화 내용과 녹취 등을 남겨 법적 처벌을 받게 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포기했다. 당시에는 스토커를 처벌할 만한 법적인 근거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