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회장, 만리장성 환경보호활동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인 블랙야크의 강태선 회장(사진)은 지난 27일 중국 만리장성에서 환경 보호 운동을 펼쳤다. 강 회장과 베이징 지사 직원 등 10여명은 ‘아이러브 산야, 아이러브 만리장성’ 행사에 참여해 쓰레기 분리수거 등 환경 보호 캠페인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