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KBS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리포터로 활동한 이현이, 5월말 출시할 `쌀이야`의 음원 녹음을 하고 있다.



이현은, 리포터 장원과 `마블링`이라는 그룹을 결성했으며, 방송인 사유리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수익금 일부는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분들 어려운 분들에게 쌀로 기증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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