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중국기업(중국 Interface Optoelectronic)과 99억11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 패널(LCD Panel)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24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