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위원회 법안 소위 위원장인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은 26일 한국경제TV 뉴스 초대석에 출연해 "경제민주화 법안이 앞으로 전체회의와 법사위 본회의 의결을 거치면서 논의가 더 있어야 하지만 원안이 그대로 통과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박 의원은 "정무위 소위는 가장 중요한 법안 심사 철차이고, 여야 의원들의 서로 머리를 맞대고 토론 양보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윤정 도경완 월급 언급, 실망? "성의껏 살림할래"
ㆍ이세창 김지연 이혼‥`딸 바보` 안타까워
ㆍ류현경 보이콧.. “열애설 기사 맘 상해.. 나 안해”
ㆍ부산 어린이집 폭행, 피해아동 아빠 "짐승만도 못한‥"
ㆍ삼성전자 `스마트폰 끌고, 반도체 받치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