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7이닝 1실점 역투…3승은 불발
‘괴물 투수’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1회초 공을 던지고 있다. 류현진은 7이닝 동안 3안타 볼넷 3개를 내주고 삼진 8개를 곁들여 1실점 했으나 팀 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승수를 쌓지 못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