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림은 26일 거래 활성화 및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23억6400만원 규모의 자사주 18만9890주를 장내에서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다음날부터 7월 26일까지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