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월드는 26일 1분기 영업이익이 136억1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26% 늘어난 218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는 지난해 9월부터 한국타이어를 인적분할한 바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