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공사는 첨단반도체, 미래형자동차, 차세대전력설비, 엔지니어링플라스틱, 탄소섬유 산업을 올해 ‘신성장산업 종합지원단’의 중점지원 분야로 선정했다고 25일 발표했다. 공사는 미래 성장성과 고용창출 가능성, 중소기업 육성 등 국가 경제에 대한 파급효과를 여러 가지로 고려해 5개 산업을 뽑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