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라스` 홍경인 "6살 연상 아내, 내 스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홍경인이 아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이하 `라스`)에서 홍경인은 "인생의 스승이 누군가?"라는 MC들의 질문에 아내라고 답했다.



    홍경인은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동기를 준 사람이 스승이라면 내 아내다. 6살 연상 아내와 연애를 할 때 함께 사업을 시작하고 군대를 갔다. 하지만 서로 힘들다보니 싸울 때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도 아내가 힘들게 사업을 계속 했던 이유는 내가 제대 후 하고 싶은 역할을 선택할 수 있도록 경제적 뒷받침을 해주기 위함이어다. 이유를 알고 나니 `아내를 위해 평생 충성을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 이후 아내가 무슨 이야기를 해도 이겨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홍경인은 "아내에게 섭섭한 점은 없나?"라는 질문에 "부지런하지 않다. 사업을 하다보니 낮과 밤이 바껴서 오후 1시에 아침 밥을 차려준다. 아내 기상 시간이 곧 아침"이라고 밝혀 웃음을 줬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홍경인 아내 정말 멋지다""홍경이 아내 둘다 너무 보기 좋다""홍경인 아내 연상연하 커플이네, 역시 대세는 연상연하"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MBC `라스` 화면 캡처)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현정 파경 그리고 26억원대 소송.. 도대체 왜?
    ㆍ조인성 김민희 열애인정에 `김민희 옛남친` 이정재 된서리?
    ㆍ조인성 열애인정에 이수혁 과거발언 "김민희와 사랑.."
    ㆍ조인성 열애 인정 “김민희와 좋은 감정으로 시작 단계”
    ㆍ"금 강세장 안 끝났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속보] 삼성전자 도장깨기 나섰다…6% 급등, 시총 12위

      [속보] 삼성전자 도장깨기 나섰다…6% 급등, 시총 12위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2. 2

      쿠팡, 납품업체 '갑질'…공정위, 과징금 21억8000만원 부과

      목표 마진을 달성 하기 위해 납품단가 인하나 광고비 부담을 요구하는 등 납품업체에 횡포를 부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쿠팡에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을 부과하고 시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대규모유통업법)을 위반으로 쿠팡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21억85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공정위는 "온라인 쇼핑 시장의 압도적 1위 사업자인 쿠팡이 자신의 이익률 유지를 위해 납품업자의 희생을 강요했다"며 "직매입거래에 따른 위험과 비용을 납품업자에게 전가하고 자신의 이익 유지를 위해 납품업자의 정당한 이익을 침해하는 행위와 같은 불공정행위를 면밀히 감시하고 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했다.공정위 조사 결과 쿠팡은 2020년 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납품업자가 쿠팡에 보장해야 할 순수상품판매이익률(PPM) 목표치를 정하고, 실적이 목표에 미달하면 납품업자와 납품가격 인하를 협의하거나 납품가격을 인하하도록 요구했다. 공정위는 납품업자에게 불이익을 준 행위에 해당하며 정당한 사유도 인정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PPM 자체는 납품업자와 협의해 정했지만, 목표치가 단순한 가이드라인이 아니고 구속력 있는 지표로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쿠팡은 매출총이익률(GM)을 정하고 실적이 목표에 미달하는 경우 납품업자에게 광고비, 쿠팡체험단 프로그램수수료, 프리미엄 데이터 수수료 등(이하 광고비 등)을 부담하도록 했다. 이 역시 대규모유통업법 위반이라고 공정위는 판단했다.쿠팡은 목표치나 납품가 인하를 협의하는 과정, 광고비 등의 부담을 요구하는 과정에

    3. 3

      고물가에 닫힌 지갑…실질소비 5년 만에 감소

      지난해 물가 상승을 고려한 실질 소비지출이 5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가 고공행진한 데다 인구 감소 영향도 작용해 씀씀이가 줄었다는 분석이 나온다.국가데이터처가 26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가계동향조사 및 연간 지출'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소비지출은 293만9000원으로 전년보다 1.7% 증가했다. 하지만 물가 영향을 제외한 실질 소비지출은 0.4% 감소했다. 소비지출이 늘어난 것으로 보이지만 물가 상승세를 고려하면 오히려 줄었다는 의미다.실질소비가 감소한 것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바깥활동이 막히면서 씀씀이가 줄어든 2020년(-2.8%) 이후 처음이다. 실질소비는 2021년 1.4% 증가했다가 2022년 0.7%로 증가율이 둔화한 뒤 2023년 2.1%, 2024년에는 1.2%를 기록했다.물가 상승 영향이 큰 식료품·비주류음료의 실질소비지출은 전년 대비 1.1% 줄었다. 교육(-4.9%)과 가정용품·가사서비스(-6.1%)의 실질소비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중고등학생 학원비 지출이 줄어든 데다 자녀 있는 가구가 줄면서 아이돌봄서비스 지출도 감소했다. 오락·문화(-2.5%) 등 실질 소비지출도 감소했다.작년 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42만2000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 늘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근로소득은 3.9%, 사업소득은 3.0% 증가했다. 근로소득은 작년 1분기(3.7%) 이후 2개 분기 연속 1%대 증가에 머물렀지만 4분기에는 4%로 껑충 뛰었다. 취업자 수가 늘어난 영향이다. 이전소득은 7.9% 늘었다. 물가 변동 영향을 제거한 실질소득 증가율은 1.6%에 그쳤다.상·하위 계층 간 격차가 벌어지며 대표적 분배지표인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 배율은 5.59배로 전년 동기(5.28배)보다 확대됐다. 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