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선진국 정책대응 기대…민감주 관심"-동양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양증권은 오는 5월에는 선진국의 정책 대응으로 경기 우려가 진정될 것이라며 경기민감주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25일 분석했다.
김지현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미국, 중국, 유로존 등 주요국들의 경제지표가 둔화되면서 경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도 "선진국의 통화정책 변화로 하반기 경기 회복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으로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금리에 민감한 주택, 자동차 시장의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고, 금융위기 이후 디레버리지로 인해 가계의 금융부담이 80년대 초 수준까지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미국의 소비회복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럽의 경기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ECB의 정책 대응으로 하반기에는 완만한 경기 회복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독일의 반대로 미국이나 일본만큼 급진적인 통화정책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오는 5월2일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인하 플러스 알파를 기대해볼 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5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3차 양적완화(QE3) 조기 축소 우려를 해소시켜 줄 전망이라고 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 같은 5월초 선진국 정책 대응으로 경기 우려가 진정될 전망"이라며 "경기민감주 비중을 확대할 시기"라고 진단했다.
민감주 중에서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정보기술(IT)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꼽았고, 최근 급락한 산업, 소재 섹터 등에도 관심 가질 것을 조언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김지현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미국, 중국, 유로존 등 주요국들의 경제지표가 둔화되면서 경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도 "선진국의 통화정책 변화로 하반기 경기 회복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으로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금리에 민감한 주택, 자동차 시장의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고, 금융위기 이후 디레버리지로 인해 가계의 금융부담이 80년대 초 수준까지 감소했다는 분석이다. 따라서 미국의 소비회복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럽의 경기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ECB의 정책 대응으로 하반기에는 완만한 경기 회복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독일의 반대로 미국이나 일본만큼 급진적인 통화정책을 기대하기는 어렵겠지만, 오는 5월2일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인하 플러스 알파를 기대해볼 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5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3차 양적완화(QE3) 조기 축소 우려를 해소시켜 줄 전망이라고 봤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 같은 5월초 선진국 정책 대응으로 경기 우려가 진정될 전망"이라며 "경기민감주 비중을 확대할 시기"라고 진단했다.
민감주 중에서는 실적이 뒷받침되는 정보기술(IT)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꼽았고, 최근 급락한 산업, 소재 섹터 등에도 관심 가질 것을 조언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