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젠틀맨 음원 수익 5억 기부 입력2013.04.24 17:45 수정2013.04.24 17: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싸이가 통큰 기부를 한다.싸이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싸이의 신곡 '젠틀맨'의 음원 수익 중 5억 원을 사회에 환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싸이는 국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금 전액은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싸이는 오는 25일 미국으로 출국해 본격적인 '젠틀맨' 프로모션에 나선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K직캠|영파씨 정선혜, 감출 수 없는 힙함… 'XXL' 무대 그룹 영파씨(YOUNG POSSE) 정선혜가 4일 오후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스페셜 앨범 ‘COLD(콜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타이틀곡 '... 2 HK직캠|영파씨, 국힙 딸래미의 컴백… 타이틀곡 'COLD' 무대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4일 오후 서울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스페셜 앨범 ‘COLD(콜드)’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COLD' 공연을 ... 3 시우민 측 "비공식적으로 KBS '뮤직뱅크' 출연 불가 입장 들어" 가수 시우민이 KBS로부터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동시 출연하는 게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KBS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시우민 소속사 원헌드레드 INB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