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트로, 부회장이 지분 2.1% 전량 처분 입력2013.04.24 17:00 수정2013.04.24 17: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김사동 젠트로 부회장은 보유 중이던 젠트로 주식 18만2560주(지분 2.1%)를 주식양수도계약을 통해 전량 처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미래에셋, 인도서 비전선포식…"혁신 금융생태계 만들 것" 2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한 세토피아에 과징금·검찰통보 3 헥토이노베이션, 주당 490원 현금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