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에스텍은 19일 관계회사인 에스에스디의 주식 300만주(30억원)를 추가로 취득, 총 보유지분이 67.86%로 늘어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지분 취득에 대해 "에스에스디의 설비 증설을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