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위안화 강세에 투자하는 DLS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래에셋증권은 미 달러 대비 위안화 강세 수준에 따라 최대 8%의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보장형 '미래에셋 제627회 DLS'를 오는 18일부터 24일 오전 11시까지 총 1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1년 만기로 만기평가일의 미달러화 대비 위안화가치가 최초기준환율보다 0.5% 이상 1% 미만으로 절상되면 6%의 수익을, 1% 이상 절상되면 8%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그 외의 경우는 원금을 지급한다.
이 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미래에셋증권 지점이나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
이 상품은 1년 만기로 만기평가일의 미달러화 대비 위안화가치가 최초기준환율보다 0.5% 이상 1% 미만으로 절상되면 6%의 수익을, 1% 이상 절상되면 8%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그 외의 경우는 원금을 지급한다.
이 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미래에셋증권 지점이나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