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낮 18도, 따뜻한 봄날씨 회복…저녁에 곳곳 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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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6일 아침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낮에는 기온이 올라 따뜻한 봄날씨를 보이겠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9.3도. 낮 기온은 18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4도, 대구 26도로 전일보다 최고 16도 가량 높겠다.
다만 밤부터는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있겠다. 서울 등 중북부와 영남 전남지방에 5mm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24도, 대구 26도로 전일보다 최고 16도 가량 높겠다.
다만 밤부터는 전국 곳곳에 비 소식이 있겠다. 서울 등 중북부와 영남 전남지방에 5mm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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