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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레이싱모델 류지혜, 이기적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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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일산(경기) = 김주경 기자] 레이싱걸 류지혜가 경기도 고양시 KINTEX(킨텍스)에서 열린 `2013 서울모터쇼`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2013 서울 모터쇼`는 지난달 29일부터 7일까지, 14개국 384개 업체의 참여와 105만 명의 관람객 유치 등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show@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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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금값,달러화 오르고 글로벌 증시 일제 하락

      중동 분쟁으로 2일(현지시간) 유가는 급등하고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 증가로 금과 달러화 및 스위스 프랑 등의 가치는 상승하고 위험 자산에 대한 회피 심리가 확산됐다. 2일 브렌트유는 배럴당 77.57달러로 6.4% 상승했으며, 한때 82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미국의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배럴당 71.17달러로 6.2% 올랐다. 원유 시장은 전 세계 원유 및 가스 수송의 20% 이상을 차지하고, 한국 일본 중국으로 향하는 원유 수송의 70% 이상을 점유하는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에 따른 유가 상승을 우려하고 있다. 안전자산인 금은 온스당 5,360달러로 1.6% 상승했다. 원유 수출국이기도 한 미국의 달러화는 강세를 보여 이 날 ICE달러 인덱스는 0.9% 급등한 98.054로 5주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스위스 프랑은 달러화에 대해서도 0.4% 오르고 유로화에 대해서는 10년 만에 최고치인 0.9030에 달했다. 그러나 국채 가격은 유가 상승이 초래할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2베이시스포인트(1bp=0.01%) 상승한 3.96%를 기록했다 .일본 닛케이 225는 58.057로 1.35% 내리고 홍콩 항셍지수는 2.14% 떨어지는 등 아시아 증시는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해상 석유 수입의 상당 부분을 중동에 의존하고 있는 중국 상하이 블루칩 지수는 0.1% 하락에 그쳤다. 유럽 증시에서 스톡스600은 1.71% 하락했고 영국 FTSE, 독일 DAX, 프랑스 CAC 지수는 개장초 각각 0.9%, 1.9%, 1.7% 하락했다. 뉴욕 증시의 S&P 500 선물과 나스닥 선물,다우 지수 선물은 미국 동부 표준시로 오전 4시경 각각 1%, 1.4%, 1.1%씩 떨어졌다. 중동에서는 아랍에미리트와 쿠웨이트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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