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8~12일 케이지이티에스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현재 상장예비심사 진행중인 회사는 총 6개사로 늘었다.

폐기물 소각 및 폐열업체인 케이지이티에스의 자본금은 180억2400만원이며 지난해 매출액 939억9000만원에 순이익 100억9800만원을 달성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