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특공대의 반란이 시작되다
지켜줘! 동물특공대인기 고공행진

-출시 2주 만에 250만 다운로드 돌파
-최고매출 순위 9위로 상승세 지속
-귀여운 캐릭터∙쉬운 조작으로 여성 이용자 40% 넘어
-대표 모바일 디펜스 게임으로 자리매김

귀여운 넷마블표 동물특공대들의 반란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 www.netmarble.net)의 전략 디펜스 게임 <지켜줘!동물특공대(개발사 블루페퍼)>>가 출시 2주 만에 2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가파른 인기세로 히트작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326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이 게임은 출시 하루 만카카오 게임하기인기 1위 등극을 시작으로 3일 만에 구글플레이 신규무료인기무료 2개 부문을 동시 석권하고 최고매출 부문에서도 9위(412일 기준)에 올라있다.

최근에는 16개 일반 스테이지와 4개의 협동스테이지로 구성된 다섯 번째 월드를 새롭게 열고 동물 친구들의 다양한 아이템 무기 9종과 모자 2종을 업데이트 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도 단행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넷마블 송재중 사업부장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게임성에 더해 친구와 함께 할 수 있는 최초의 소셜 디펜스 게임이라는 점이 인기의 요인이라며 특히 디펜스 장르 게임임에도 여성 이용자 비율이 40%를 넘을 정도로 이례적으로 높아 향후 더욱 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앞으로도 매주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의 재미요소를 강화해 <지켜줘! 물특공대>모바일 대표 디펜스 게임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계획이다.

<지켜줘! 동물특공대>는 주인공 루루가 각 각의 특징과 스킬을 지닌 팬더거북이원숭이 등 12종의 귀여운 동물 친구들과 함께 위기에 처한 희귀 동물들을 구해내는 전략 디펜스 게임으로 오르막내리막수중길 등 다양한 지형들에 최적화된 동물친구를 적시적소에 소환활용해가는 전략적 재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카카오 친구들의 동물 친구를 언제든지 지원군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구현해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바일 게임의 소셜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켜줘! 동물특공대>카카오 게임하기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이용자가 동물친구를 구해낼 때마다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비롯해 LG탭북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켜줘! 동물특공대>와 관련해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http://mobile.netmarble.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