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골프대회 첫날, 최경주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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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골프의 간판 최경주(43·SK텔레콤)가 제77회 마스터스 골프대회 첫날을 힘차게 출발했다.
최경주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쳤다.
오전 4시30분 현재 마크 레시먼(호주)이 6언더파 66타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최경주는 4타 뒤진 공동 8위에 자리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최경주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4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쳤다.
오전 4시30분 현재 마크 레시먼(호주)이 6언더파 66타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최경주는 4타 뒤진 공동 8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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