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하유미팩'으로 유명한 제닉은 11일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의 6번째 버전인 '셀더마 시즌6'가 지난달 새롭게 런칭한 이후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은 일반 에센스 마스크와 달리 겔 형태의 유효성분이 피부 온도에 반응해 피부 속으로 흡수되는 온도감응성 경피투여형 '수용성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셀더마 티-레이저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은 물론, 보습성분인 히아루론산을 보다 강화해 보습감이 72시간 동안 유지된다. 또 혈행 개선의 효과가 있는 토르말린 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혈행개선 및 피부 치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토르말린의 혈행개선 효과로 한층 건강한 빛으로 피부톤을 개선하는 것이 특징인 '셀더마 시즌 6'에는 눈가나 입가의 고민을 집중적으로 관리 해 주는 아이패치, 넥 패치가 포함됐다.

특히 놓치기 쉬운 목 부위를 관리하는 넥 패치의 경우 주름 개선 기능을 인증 받았다.

제닉 관계자는 "실제 방송을 통해 '셀더마 시즌 6'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많은 고객들로부터 넥 패치를 별도로 구매하고자 하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