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테크노는 엘티에스와 12억4800만원 규모의 초정밀 스테이지(STAGE) 외 장비 제작 및 납품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5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