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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주가 실적 쇼크에 대한 우려로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건설업종지수는 9시3분 현재 어제 보다 7.43포인트(5.02%) 빠진 134.32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제 쇼크 수준의 1분기 실적을 발표한 GS건설은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하며 업종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공능력 4위 GS건설은 어제 잠정 영업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에 5천35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상반기에만 6천744억원의 영업손실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GS건설의 대규모 영업손실 배경에는 해외 하도급 업체들과의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노기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발주처들과 협상해오던 클레임, 설계변경 등이 기대했던 결과로 이어지지 못한데다가 2010~2011년 치열한 중동 수주 경쟁의 후유증이 실적 악화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GS건설의 이같은 실적 부진 소식은 다른 대형 건설사 주가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대림산업은 10.93%, 현대건설은 6.15% 각각 약세를 기록중입니다.


    정경준기자 jk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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