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화상접견 서비스 첫 시행 입력2013.04.11 04:14 수정2013.04.11 04: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내 교화방송센터에서 청주 여자교도소 수감자인 이모씨와 인터넷 화상접견을 시연하고 있다. 법무부는 민원인이 교도소를 찾지 않고 수형자와 만날 수 있는 ‘인터넷 화상접견’ 서비스를 이날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오상진 아내' 김소영, 호텔서 통 큰 연말회식…700만원 쐈다 MBC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인 김소영이 연말 회식 현장을 공개했다.김소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를 통해 '연말 회식에 700 쓰는 띵사장. 5명 있던 작은 회사... 2 "할머니 미안해요" 안동서 숨진 10대, 선배 잔혹한 괴롭힘 때문 지난 8월 할머니와 함께 살며 배달일을 해 생활한 16세 청소년 A군(16)이 한 살 터울 선배의 잔혹한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2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대구지검 안동지청은... 3 '17:59 전국 경보해제 시험발령' TV 자막 뭔가 했더니… 행정안전부가 28일 오후 6시께 TV 방송 화면 하단에 송출된 ‘경보 해제 시험 발령’ 자막이 담당 기관 내 시스템 오류에 따른 잘못된 발송이었다고 밝혔다.행안부에 따르면 이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