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택 씨는 10일 라정찬 알앤엘바이오 회장과 알앤엘내츄럴에 지분 13.16%(270만주)를 매각해 알앤엘삼미 보유지분이 24.06%(588만504주)에서 10.90%(318만504주)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