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삼미, 김지택씨가 지분 13% 처분 입력2013.04.10 15:47 수정2013.04.10 15: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지택 씨는 10일 라정찬 알앤엘바이오 회장과 알앤엘내츄럴에 지분 13.16%(270만주)를 매각해 알앤엘삼미 보유지분이 24.06%(588만504주)에서 10.90%(318만504주)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해시드, 중동 진출 속도...韓 스타트업 지원 적극 나선다 [ADFW 2024] 2 "환율 고공행진…내년 하반기 1300원 중반서 안정될 듯" 3 "악성 미분양 1만8000가구, 지방 집값 2% 떨어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