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건업, 홍승극 회장 등 지분 26.40%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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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극 신일건업 명예회장은 9일 회생계획 인가 결정에 의한 2대 1 감자 및 출자전환으로 특수관계자 5인과 함께 보유한 지분이 기존의 30.89%(주식 185만3384주)에서 26.40%(204만9269주)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