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상반기 신입직원 300명을 새로 채용합니다.



농협은행은 9일 정부 일자리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현장 영업력 강화를 위해 금융권 최대 규모인 300명을 6급 직원으로 상반기 신규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공채에서는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을 별도로 구분해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농협은행은 시·도단위로 권역을 구분해 출신학교와 현 주소지의 권역에서만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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