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벚꽃축제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여의도 벚꽃축제로 불리우는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가 12일부터 일주일간 여의도 윤중로 일대에서 펼쳐진다.



여의도 벚꽃축제는 매년 수백만 명의 인파가 몰리는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서 올해는 ‘꽃들에게 사랑을, 당신에게 힐링을’ 주제로 진행된다.



200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9번째 맞이하는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는 한강과 벚꽃이 조화를 이루어 매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13종 9만주에 이르는 봄꽃이 개화한다. 특히 밤에 오면 각양각색의 화려한 조명에 비쳐진 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여의도 벚꽃축제에 대해 누리꾼들은 “여의도 벚꽃축제 올해도 기대만발”, “여의도 벚꽃축제에서 데이트 해야겠네”, “여의도 벚꽃축제 가족과 함께 나들이 계획”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80억원 생일선물` 톰 크루즈, 수리에 전용기 선물
ㆍ관중석 딸들과 막춤 아빠, 해외토픽 등극
ㆍ`홍콩서 참새사체가 늘고있다`...신종 AI `중국바깥으로` 우려
ㆍ이연희, 과감한 속살 노출에 `깜짝`
ㆍ보리 사망에 절친 장윤주 “친구, 영원히 기억할게”
ㆍ"D컵녀" 한규리, 셀카 속 감출 수 없는 볼륨감
ㆍ강우석, 14살 연하 아내 두번째 만남에 프로포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