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안진, 소년원 기부 입력2013.04.09 17:12 수정2013.04.10 05: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은 10일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옛 안양소년원)와 ‘재능기부 협약’을 맺고 이 학교 학생들에게 올해 1학기 동안 매주 2시간씩 경제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소외계층 청소년 지원 사업인 ‘딜로이트 드림 업(Deloitte Dream Up)’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솔로로 '화려한 컴백'…제니·제이홉 검색 급증 K팝 대표 스타 제니와 제이홉을 찾는 인터넷 검색량과 SNS 조회 수가 늘고 있다. 제니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 제이홉은 하이브 소속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다.두 멤버는 공교롭게 지난 ... 2 다올, 美 기차역 소송 합의…원금에 추가 수익까지 챙겨 다올자산운용은 미국 철도공사 암트랙에 강제 수용된 워싱턴DC 중앙기차역 ‘유니언스테이션’ 사용권 협상에서 총 5억500만달러(약 7300억원)를 지급받는 조건으로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다올은... 3 결제금액 5년새 18% 곤두박질…"홈플러스 사태 전조증상 수두룩" 대형마트업계 2위인 홈플러스 매출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 직전 이미 급감한 것으로 확인됐다.16일 대체 데이터 플랫폼 한경에이셀(Aicel)에 따르면 홈플러스 매장에서 발생한 신용카드 결제금액(보정치)은 올해 1~...